한국판 뉴딜 청책 A to Z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경제와 사회를 새롭게(New) 변화하겠다는 약속(Deal)을 한국판 뉴딜이라고 합니다. 확고한 사람중심의 포용 국가 기반 위에 한국판 뉴딜 정책은 디지털(digitial) 뉴딜과 그린(green) 뉴딜로 두 개의 축으로 추진하고, 2025년까지 총 160조 원에 이르는 비용을 투자하고 총 190.1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려는 청책입니다.

한국판 뉴딜 정책에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통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판 뉴딜 청책이란?

국가에서 미래의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한국판 뉴딜 정책입니다.

한국판 뉴딜의 청책의 구조는 9대 역점분야 + 28개의 프로젝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개의 축이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입다.

당연히 한국판 뉴딜이라는 거대한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본금이 들어갈 텐데요. 2025년까지 총 160 조원을 투자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국비, 지방비, 민간 자본이 투입되며, 총 190.1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디지털 뉴딜의 역점분야와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디지털 뉴딜의 4대 역점분야는 1. D.N.A. 생태계 강화, 2. 교율 인프라 디지털 전환, 3. 비대면 산업 육성, 4. SOC 디지털화입니다. 이 역점 분야 12개의 프로젝트가 포함됩니다.

그린 뉴딜 정책의 역점분야와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린 뉴딜의 3대 역점분야는 1. 도시, 공간, 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2.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 3.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입니다. 이 역점 분야에 8개의 프로젝트가 포함됩니다.

그리고 안전망도 강화를 합니다.

고용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사람에게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국가적으로 커다란 정책방향을 수행하기 위해서, 현재 한국판 뉴딜 정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싶습니다. 성공한다면 앞으로 디지털을 이용한 다양한 산업의 발전으로 국민의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또한, 사람과 자연이 같이도 공존하고 쾌락한 공간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안전망 강화가 제대로 자리 잡는다면 국가와 지역사회의 행복지수가 올라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래 행복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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