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2017년 내가 처음으로 썼던 글이다. 그때 당시 바쁜 일상과 사랑하는 아내의 임신과 육아를 위해

많은 일을 하느라 잠시 블로그를 제쳐두고 있었다.

그때 글을 보자면 아래와 같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이다..

무의미하게 보내버린 시간들은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내가 하루 그냥 무의미하게 보낸 시간은..

나의 성공을 하루만큼 멀어지게 하고..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하루는

나중에 기억하지도 못하는 소모된 시간이 된다.

나의 하루 나의 시간을 나와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그리고 나 자신의 성공을 위하여 보낸다면..

먼 미래의 나는 더 멋지게 성장해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기억될 나의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삶의 시작을

이 블로그와 함께 만들어가 보려고 한다.

Make - a - better - Place... ^^~

시작~ ^^

그때 마음을 다잡고 정말 재미있게 열심히 나의 블로그를 꾸밀 것이다.

이를 위해서 현재 나는 관련된 서적을 읽고 자료를 모으고 있다.

경북도청 도서관이 바로 코앞이라 새책을 바로바로 빌려볼 수 있고, 기존 블로그 선배님들이

좋은 자료와 내용을 잘 정리하여 두었기 때문이다.

나와 같이 시작하시는 분들과 나를 위해 그 내용을 정리하여 올릴 것이다.

 나의 대한 약속은

1. 일주일에 최소 2번 이상 블로그의 글을 작성한다.

2. 블로그를 즐거운 나의 놀터, 집터, 배움터, 행복터로 만들 것이다.

자 그럼 꾸준하고 지속적이고 행복하게 앞으로 나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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